[수선전]
바닥부분의 가죽이 많이 낡아져서
헤졌는데요.
발이 닿는 부분의 가죽이 이렇게 헤져있으면
착화감이 불편해지기도 하고,
벗었을때 굉장히 부끄럽기도한데요.
[수선후]
낡은 가죽을 벗기고
새가죽으로 교체했습니다.
이제 착화감도 부끄러움도 느끼실 필요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