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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이 中 외교부장 방한 일정 마무리..여권 주요 인사들 면담 덧글 0 | 조회 367 | 2020-11-27 02:15:19
김인수  

왕이 중국 외교부장이 오늘(27일) 2박3일 간의 일정을 마치고 한국을 떠납니다.

왕 부장은 한국을 떠나기에 앞서 오전에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문정인 특보, 더불어민주당 윤건영·홍익표 의원 등과 조찬 회동을 하고, 국회를 찾아 박병석 국회의장을 만날 예정입니다.

앞서 왕이 부장은 어제(25일) 강경화 외교부 장관과 한중 외교장관 회담을 하고, 이어 청와대를 찾아문재인 대통령을 예방했습니다.

왕 부장은 문 대통령에게 '여건이 허락될 때 방한하겠다'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구두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한중 양측은 또 한반도 평화프로세스에 대한 중국 측의 지지를 재확인하고, 앞으로도 유동적인 한반도 상황에서 북한의 도발을 막기 위해 협력하자는 데 공감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그동안 한반도 평화프로세스 과정에서 중국이 보여준 건설적인 역할과 협력에 감사를 표한다"면서, 중국을 포함한 국제 사회와 함께 완전한 비핵화 노력을 멈추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강푸른 기자 (strongblu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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