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연합뉴스) 정동철 통신원 = 호주 시드니에서 지난 29일(현지시간) 섭씨 40도가 넘는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독도의 날'을 기념하는 사이클 행사가 열렸다.
사진은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독도의 날 기념 사이클 행사에 참여한 교민 정광철씨와 두 딸. 2020.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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