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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정계 고위인사 잇따라 코로나19 확진·감염자 접촉 격리(종합) 덧글 0 | 조회 6 | 2020-12-03 00:30:46
화이금  

(모스크바=연합뉴스) 유철종 특파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급속히 확산하고 있는 러시아에서 2일(현지시간) 고위 정계 인사들이 잇따라 양성 판정을 받거나 감염 위험에 노출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정치권이 바짝 긴장하고 있다.

타스 통신 등에 따르면 회계감사원 원장 알렉세이 쿠드린이 이날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나도 걸렸다.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전하면서 "병은 아직은 심하지 않으며 격리해 치료를 받고 있다"고 소개했다.

60세의 쿠드린 원장은 러시아 내 최고 경제 전문가 가운데 한 명으로 정·재계 인사들과 두루 소통해 왔다.

상원 의장 발렌티나 마트비옌코도 이날 감염자와 밀접 접촉한 것으로 확인돼 자가격리에 들어갔다고 상원 관계자가 밝혔다.

71세의 마트비옌코는 아직 양성 판정을 받지는 않았으나 보건 규정상 자가격리에 들어갔으며 원격으로 업무를 보고 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마트비옌코 의장과 쿠드린 원장은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과도 자주 만나는 측근 그룹에 속한다.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그러나 이날 푸틴 대통령이 최근 쿠드린 원장이나 마트비옌코 의장 등과 직접 만난 적은 없으며 화상으로만 교신해 전염 위험은 없다고 설명했다.

러시아에선 이날도 전국 85개 지역에서 2만5천345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와 누적 확진자가 234만7천401명으로 늘었다.

수도 모스크바에서만 하루 5천191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제2도시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도 3천684명이 새로 감염됐다.

사망자도 하루 만에 역대 최대치인 589명이 추가되면서 누적 사망자는 4만1천53명으로 증가했다.

감염자가 집중된 모스크바와 상테페테르부르크 시정부는 방역 강화 조치를 취했다.

모스크바 시정부는 이날 중·고교 과정(6~11 학년) 학생들의 원격 수업을 이달 말까지로 연장했다.

지난 10월 중순 도입된 원격 수업은 당초 이달 6일까지가 시한이었다.

상트페테르부루크 시정부도 4일부터 50인 이상 참가 행사를 금지했다.

시정부는 또 12월 30일부터 내년 1월 3일까지는 모든 식당과 카페가 문을 닫고, 12월 25~29일과 내년 1월 4~10일까지는 낮 영업만 하고 저녁 7시 이후 영업은 못하도록 조치했다.

cjyo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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