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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고 수준 상금과 출연진..17일 첫 방송 '미스트롯2′ "더 세졌다" 덧글 0 | 조회 5 | 2020-12-03 03:41:49
바버  

‘오리지널’의 위력이 다시 한번 펼쳐진다. 참가 인원, 규모, 상금 모든 면에서 이전의 기록을 뛰어넘는다. 오는 17일 목요일 밤 10시 첫 방송을 확정한 TV조선 예능 ‘내일은 미스트롯2’. 트로트 전성시대의 서막을 연 ‘미스트롯1’에 이어 올해 예능계 권력 지도를 재편한 ‘미스터트롯’의 위세를 이어받아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하고 짜릿한 ‘트로트 대제전’을 예고하고 나섰다.

지난 5개월간 몰린 지원자만 2만여 명. ‘미스트롯 1’의 1만2000여 명, ‘미스터트롯’의 1만5000여 지원자를 훌쩍 뛰어넘는 숫자다. ‘진(眞)’의 영광을 얻기 위해 무려 2만대 1의 경쟁률을 뚫어야 한다. 제작진 예심만 20여 회 치를 정도로 어느 하나 쉽게 돌려보낼 지원자가 없었다는 후문. 상금 규모도 종전 1억원에서 1억5000만원으로 올라, 더 큰 우승 혜택을 주게 됐다.

마스터 오디션에 참가한 인원도 총 112팀, 121명이다. ‘미스트롯1’에선 94팀 100명이, ‘미스터트롯’에선 101팀 109명이 마스터 오디션에 참가했다. 이전 경연에도 몇몇 팀 참가자가 있었지만 이번엔 5인조 중학생 트로트 걸그룹이 등장하는 등 ‘제2의 정동원’을 꿈꾸는 트로트 새싹들의 대거 출연으로 마스터들을 진땀 나게 했다고 한다. 미스터트롯 톱 6가 참가한 마스터 오디션에선 장민호가 오열하는가 하면, 임영웅은 대학 시절 손꼽아 강의를 기다렸던 교수님을 경연자로 마주하는 등 대본 없는 드라마가 연출되기도 했다.

‘미스트롯2’를 향한 시청자들 열기는 미스터트롯 진 임영웅이 출연한 선공개 티저부터 뜨거웠다. ‘K트로트’ 위상을 말하듯 다양한 외국인 참가자를 비롯해, 현재 ‘아내의 맛’을 통해 ‘미스트롯2’ 출연을 공개한 방송인 박슬기와 진달래, 윤희 등 실력파 현역 가수들의 퍼즐이 맞춰지며 각종 댓글 창을 달아오르게 했다. 또 2010년 아이돌 그룹 남녀공학으로 데뷔한 허찬미를 비롯해, 걸그룹 모모랜드 출신으로 가수 김준수의 사촌으로 알려진 김태하, 걸그룹 CLC의 태국 출신 멤버 손 등 인기 아이돌들이 출연하며 화려한 퍼포먼스까지 기대하게 됐다.

MBC ‘편애중계’ 오디션 ‘신동대전’ 편에서 김용임의 ‘훨훨훨’로 유튜브 조회 1100만회를 기록하며 최종 우승한 전유진(14)과, ‘리틀 금잔디’란 애칭을 얻은 김수빈(12) 등 트로트 샛별들도 대거 참여해 ‘언니’들을 긴장케 하는 중. 미스터트롯 당시 최연소로 사랑받은 홍잠언과 같은 나이인 9세 출연자도 등장할 예정이라 전 연령대가 즐기는 명실상부 오리지널 트로트 예능의 진수를 보여줄 전망이다.

한편 매주 목요일에 방송되던 ‘사랑의 콜센타'는 21일 부터 매주 월요일 밤 10시로 시간대를 옮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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