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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L 인터뷰] FC서울 이원준 대행, "우승하러 카타르 왔다! 16강 진출 이룰 것" 덧글 0 | 조회 5 | 2020-12-03 05:48:20
후뚜씨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16강 진출을 향한 마지막 대결을 앞두고 이원준 FC서울 감독 대행은 '무조건 승리'를 외쳤다.

FC서울은 3일 오후 10시(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에 위치한 에듀케이션 스타디움에서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멜버른 시티와 E조 6차전을 펼친다. 서울은 2승 3패로 승점 6점을 기록하며 2위에 위치했다.

서울은 멜버른전에서 승리할 경우 16강 진출을 확정 짓는다. 서울이 승리한다면 승점 9점이 되며 3위 멜버른을 제치고 2위 자리를 유지하게 된다. 4위 치앙라이도 멜버른과 같이 승점 4점이기 때문에 치앙라이가 1위 베이징을 잡더라도 승점 7점이 돼 순위를 뒤집을 수 없다.

경기 전 기자회견에서 이원준 대행은 "물러설 수 없는 경기다.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우리가 준비한대로 멜버른을 상대한다면 좋은 결과를 가져올 것이다. 서울의 목표는 16강이 아닌 우승이다. 우승하러 카타르에 왔다. 반드시 승리하여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도록 하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이어 "선수들의 컨디션과 이기고자 하는 의지, 사기도 좋다. 우리가 유리한 상황이다. 이에 개의치 않고 오직 승리만을 위한 경기에 임할 것이다. 내일 경기에서 승리만을 바라보고 전략과 전술을 준비하겠다"고 덧붙였다.

서울은 ACL에서 어린 선수들을 적극적으로 활용 중이다. 득점을 기록한 정한민, 이인규를 비롯해 김진성, 양유민, 차오연, 권성윤 등이 기회를 얻고 있다. 이에 대해 이원준 대행은 "ACL은 아시아에서 가장 큰 대회다. 어린 선수들이 쉽게 접할 수 없는 기회다. 이번 대회를 통해 경험을 얻고 한 단계 성장한 기량을 선보일 수 있으리라 믿는다"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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