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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규어랜드로버, 5일부터 전국 시승행사..XF·F-PACE 최대 20% 할인 덧글 0 | 조회 22 | 2020-12-05 02:41:02
하윤  

[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5일부터 31일까지 전국 27개 재규어 랜드로버 공식 전시장과 부티크, 재규어 랜드로버 스튜디오 스타필드 하남에서 시승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프리미엄 스포츠 세단 XF,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F-PACE, 패밀리 SUV 뉴 디스커버리, 오프로드의 아이콘 올 뉴 디펜더 등 재규어 랜드로버 전 모델을 경험할 수 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지침 준수를 위해 이번 행사는 온라인 사전 예약제를 통해 진행된다. 동시간대에 참가 인원이 제한되며 전시장 및 시승차 살균 소독이 매일 수시로 시행된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마스크, 휴대용 손소독제, 마스크 스트랩으로 구성된 클린 패키지도 증정된다.

이번 시승을 완료한 이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재규어 헤리티지 레더 백, 클래식 랜드로버 모델카 등 재규어 랜드로버 라이프스타일 컬렉션을 증정한다. 또 시승 당일 신차 계약, 12월 출고를 완료한 이들에게는 구매 차종에 따라 애플워치, 에어팟 프로, 웨지우드 찻잔 세트 등 다양한 사은품을 제공한다.

재규어는 연말을 맞아 재규어 XF와 F-PACE 구매자들에게 최대 2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랜드로버는 뉴 디스커버리, 뉴 디스커버리 스포츠 구매 시 5년으로 연장된 보증 프로그램과 5년 서비스 플랜을 제공하며, 500만원 현금을 지원하는 '랜드로버 디스커버리 패밀리 5+5+5'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pj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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