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김노을 기자]
배우 겸 화가 이혜영이 모친의 생일을 멀리서나마 축하했다.
이혜영은 11월 28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아틀란타에서 날라온 83번째 엄마생신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83번째 생일을 맞이한 이혜영 어머니가 생일상에 기뻐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화려한 꽃과 가구로 꾸며진 내부 인테리어가 시선을 끈다.
한편 이혜영은 지난 2011년 연상 사업가와 결혼했다. (사진=이혜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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