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서울의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 4도를 기록한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의 한 건물 옥상에서 바라본 시내 건물에서 난방을 위한 수증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2020.11.30
hkmpooh@yna.co.kr